사진=잇츠스킨 혜리 광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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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24)의 화장품 광고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혜리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잇츠스킨이 공개했다고 밝힌 화장품 광고 영상 때문으로 보인다.
광고 영상에서 혜리는 “이런 수분은 처음일 걸?”이라고 말하며 화장품의 수분력을 강조한다. 혜리의 밝은 미소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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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유리****은 “우리 덕선이 이쁘다 이뻐~^^*”라고 했고, 아이디 둥글****은 “혜리 응팔 때부터 팬이 됐네요. 덕선이 예뻐”라고 적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