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형(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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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 김선형(30)이 2일 ‘2017-2018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반칙을 당했다.
김선형은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했다.
이날 김선형은 김민구와 송교창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후 김민구에게 반칙을 당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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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