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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서바이벌 TV프로그램 ‘쇼미더머니’(Mnet)로 이름을 알린 래퍼 정상수 씨(34)가 또다시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경찰 조사만 5번째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3일 정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인도에서 A 씨와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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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씨는 지난 2월에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술에 취한 채 행인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위협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또 지난해 7월과 4월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거나, 술을 마시고 다른 사람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3차례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