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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는 계속돼야 한다”
입력
|
2018-03-14 03:00:00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 대책위원회’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위력에 의한 성폭력의 중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3번째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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