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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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그룹 해체 후 약 1년 만에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2일 방송된 tvN·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같은 소속사 가수인 2PM의 우영, GOT7, 백아연, 데이식스(DAY6) 원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유빈은 지난해 1월 원더걸스 해체 후 약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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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을 본 팬들은 “오랜만에 티비에서 봐서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움직이는 유빈”, “유빈 미모 실화냐”, “얼굴 좀 자주 비춰주세요” 등이라며 유빈의 방송 출연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유빈은 지난해 원더걸스 해체 후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솔로음반과 연기 등 새로운 활동을 위해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