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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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나비(32·본명 안지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8일 한 매체는 나비가 한 살 연상의 운동선수 출신 연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의 소개로 알게 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나비의 연인은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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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BC ‘W’, KBS‘비밀‘, ‘가족끼리 왜이래’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으며, 2011년과 2015년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투란도트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