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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피겨요정 꿈꿨던 여배우는…

입력 | 2018-02-19 03:00:00

풍문으로 들었쇼 (19일 오후 11시)




스타들의 특이한 전직을 공개한다. 피겨 요정을 꿈꾸던 배우 한채영, 인기 수영강사로 엄청난 수강생을 끌어 모았던 배우 이태곤 등 화려한 운동경력을 자랑하는 스타들. 배우 윤상현은 데뷔 전 운영한 분식집이 대박나 아파트까지 마련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