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소녀시대 써니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양세형이 외친 말이다. 최근 방송된 MBN ‘현실남녀’에서는 써니의 집을 방문한 양세형, 신성우, 솔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광고 로드중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동아일보 DB
두산중공업이 공급해 2017년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서울숲 트리마제는 4개 동 688가구 규모로 최고 47층이다. 전용면적 25㎡(11평), 35㎡(16평), 49㎡(22평), 69㎡(28평), 84㎡(37평), 136㎡(56평), 140㎡(57평), 152㎡(61평), 216㎡(88평)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억8680원~42억8200만원이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광고 로드중
트리마제는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숲세권 단지다. 한강과 서울숲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를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조식 서비스와 세탁 및 청소 서비스, 발레파킹과 짐 운반 서비스 등 호텔에 버금가는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주차는 세대당 1.62대까지 가능하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시가 한강변을 비롯한 주거지역 아파트의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고, 교통혼잡과 소음 문제를 발생시켰던 삼표 레미콘 공장의 이전이 확정되면서 향후 트리마제의 가치가 더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