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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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전소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한 경기장에서 우연히 히딩크 전 감독과 만났다. 전소미는 “부럽지?”라는 글을 올렸고, 이를 본 팬들은 2001년생인 전소미가 히딩크 감독을 아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히딩크 감독은 전소미가 두 살 때인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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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전소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