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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금 공급

입력 | 2018-02-09 03:00:00


한국은행 서울 강남본부 직원들이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8일 시중은행에 보낼 신권 665억 원어치를 수송 차량에 싣고 있다. 이 자금은 대부분 오래된 돈을 새 돈으로 교환하는 데 사용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