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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353일 만에 석방’ 삼성 이재용 부회장…표정은?

입력 | 2018-02-05 18:44:0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서 호송차에 오르며 미소짓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항소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돼 석방이 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서울구치소를 떠나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박근혜 대통령지지자가 5일 오후 서울구치소를 찾아 자리에 앉아 박대통령의 석방을 외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