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최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달서구는 2010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됐다. 이후 여성친화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져 2015년 12월에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대표적인 사례는 민관 공동 참여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모니터 요원이다. 성 불평등 요소들을 찾아내고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양성 평등 인식을 높이는 여성아카데미와 여성지도자 워크숍 같은 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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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u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