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KBS2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정소영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정소영은 지난 2015년 오협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7월 득녀했다. 이후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정소영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키웠다 앞으로 더 커야겠지만"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정소영의 남편 오협은 MBC 3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대장금\'과 \'다모\'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대중문화 교육기관도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