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퇴근 재촉하는 시민들… 서울 23일 최저 영하13도
입력
|
2018-01-23 03:00:00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내린 눈비를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3일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다.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한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2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3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4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은 부인
5
수능 만점 이하진군 “국어 어려워 중간에 나가야하나 생각도…”
1
“누나는 민주당 언어풍토” “돌 함께 맞겠다”…김남국 감싸는 與
2
‘만사현통’ 재부상하자, 청탁논란 이틀만에 ‘7인회’ 김남국 사퇴
3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4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5
정청래 “조희대, 李대통령 면전서 뻔뻔하게 사법개혁 반대”
지금 뜨는 뉴스
모텔 흉기 난동범, 6년전 여중생 성폭행… 법원, 재범 우려에도 전자발찌 부착 기각
[오늘과 내일/우경임]‘스무고개’로 나온 숫자 의대 증원 2000명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