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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8년 1월 19일자

입력 | 2018-01-19 09:41:00


국세청이 5개월 만에 4번째 ‘강남 집값’ 세무조사를 벌이는 등 강남 부동산에 대한 정부 규제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4월 말부터 은행 대출을 연체했을 때 내야 하는 가산금리가 현재 최고 8%포인트에서 3%포인트로 줄어듭니다. 또 대출자가 실직이나 폐업으로 빚을 갚을 형편이 안 되면 최대 3년간 원금 상환을 늦춰줍니다. 이 외 전현직 대통령의 정면충돌 양상, 평창올림픽 관련 각종 소식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제작 | 한지혜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