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차기 보도국장 임명을 놓고 노사 갈등에 휩싸였다.
최남수 YTN 사장이 5일 송태엽 부국장을 보도국장으로 지명하자, 노조는 “노사 합의를 파기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YTN은 5일 “새롭게 개정된 단체협약에 따라 차기 보도국장 후보에 송태엽 부국장을 지명한다”며 “노사 합의를 통해 마련한 절차에 따라 보도국장 임명 동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내정자는 1995년 YTN에 입사해 현재 YTN전주지국 부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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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kim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