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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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6)이 2018년 첫 골을 신고했다.
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FC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팀이 0-1로 지고 있던 후반 39분 해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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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2월 26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골이자 손흥민의 올 시즌 10호골이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최근 4경기 무패(3승1무)로 리그 5위(승점 40점)를 이어갔다.
현지 팬들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의 활약에 열광했다.
Im***은 국내서 뛰어난 플레이를 보일 때 쓰는 표현인 ‘주모’를 영어로 언급하며 “Jumo(주모), 드랍 더 비트”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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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손’은 구세주다”(Ro***), “우리를 구해줘서 고맙다”(Jo***)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