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캡처
광고 로드중
방송인 전현무(40)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잊지 않겠다. 처음 아나운서가 되려 했을 때 마음, 프리로 나와 예능에 뛰어들었을 때의 각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사랑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 무지개 가족 모두”라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나 혼자 살지만 세상은 결코 나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사람들”이라면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멤버인 모델 한혜진·개그우먼 박나래·배우 이시언·만화가 기안84·가수 헨리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광고 로드중
▼이하 전현무 소셜미디어 글 전문▼
잊지 않겠습니다. 처음 아나운서가 되려 했을 때 마음, 프리로 나와 예능에 뛰어들었을 때의 각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사랑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 무지개 가족 모두. 나 혼자 살지만 세상은 결코 나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사람들,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 무지개모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