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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도 꽁꽁

입력 | 2017-12-28 03:00:00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27일 인천 중구 영종도 예단포선착장 주변 바닷물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선착장에 정박된 어선의 발이 묶였다. 2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6도 등으로 춥겠지만 오후부터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