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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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가 공식 해체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네 멤버 중 페이는 지난해 5월, 수지는 올해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5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지아는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떠났고, 민은 올해 4월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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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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