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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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뺀 듯한 가수 전효성(28)의 모습이 화제다.
전효성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카메라에 포착된 전효성은 살을 뺀 듯한 모습이었다.
전효성은 같은 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어워드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영상을 올리며 브이라인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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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전효성이 참석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내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전효성 외에 정채연(다이아), 청하, 딘딘, 몬스타엑스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