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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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29)과 배우 민효린(본명 정은란·31)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18일 스타뉴스는 소식통을 인용, 태양과 민효린이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양과 민효린은 태양의 입대 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이에 대해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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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