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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출신’ 한수연, 한화 김혁민과 결혼…“신혼집은 대전에”

입력 | 2017-12-16 14:19:00

사진=김혁민·한수연(구호스튜디오)


그룹 LPG 출신 한수연이 16일 야구선수 김혁민과 결혼했다.

이날 일부 매체에 따르면, 한수연과 김혁민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록아트홀 그랜드볼룸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수연은 2005년에 데뷔한 걸그룹 ‘LPG’ 멤버였으나, 탈퇴 후 뮤지컬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쇼핑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한수연의 남편이 된 김혁민은 한화이글스 소속 투수다. 그는 지난 2007년 한화 이글스로 프로야구에 데뷔한 투수로, 2014년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한 뒤 지난해 말 한화에 복귀했다. 올해 부상을 입어 퓨처스 리그에서만 경기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태국 푸켓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인 대전시에 차려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