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상황버섯 추출분말 100% 1일 1스푼으로 간편 섭취 베타글루칸 330mg 함유 면역기능개선 효과 검증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기온 변화와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우리 몸은 방어능력이 약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CJ오쇼핑은 환절기를 맞아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면역시크릿 상황버섯100’을 판매한다. TV홈쇼핑 최초의 상황버섯 건강기능식품으로 상황버섯 추출분말 100% 상품이다. 일일 섭취량 3.3g에 베타글루칸 330mg이 함유돼 있어 ‘면역기능개선’이 검증되었다. 제품에 포함된 스푼으로 1스푼만 섭취하면 되므로 먹기에도 간편하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약 300종의 상황버섯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원료로 인정한 유일한 품종인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 종의 추출분말 100%로 제조되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선천적인 면역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면역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우리 몸의 천연 항바이러스 제제인 인터페론-감마(IFN-γ)를 증가시키는 게 확인되었다.
특히 NK세포는 변형세포나 감염세포와 같은 비정상세포를 직접 공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물질들을 생성하여 비정상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상품은 8주간 섭취 분량 2박스(6병)에 39만8000원이며 무이자 12개월로 구입 가능하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