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000호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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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술강사인 김문정 씨는 매달 동아일보에서 역사 관련 기사를 모아 ‘역사 스크랩’을 만들고 있다.
그의 가족도 마찬가지.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최승민 군은 등교하기 전 신문을 읽는 습관을 들여 ‘시사왕’이 됐다. 1학년 딸 윤서 양도 등교하기 전 ‘어린이동아’를 찾는다. 매일 두 글자 한자를 찾아 읽으며 ‘한자왕’이 됐다. 동아일보는 우리 가족의 역사 학습서인 셈이다.
동아일보 독자 김문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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