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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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배우 송중기(32)와 결혼식을 올린 ‘새 신부’ 송혜교(36)가 결혼 후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송혜교는 1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민낯에 수수한 모습임에도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 측은 중국 베이징에서 광고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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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