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수의열린견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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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테리어업계에서 최초로 ‘열린 견적서’ 시스템을 도입한 ㈜박목수의열린견적서(대표 박두만)가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공문화를 선도하며 인테리어 견적 중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12월 온라인 네이버 카페에서 출발하여 회원 수 29만 명, 약 30만 건의 방대한 인테리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박목수의열린견적서는 ‘커뮤니티+콘텐츠+시스템’이라는 3박자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했다. 고객이 자유롭게 견적의뢰가 가능하며 투명한 견적서 공개, 애프터서비스(A/S) 신청 또한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것이 이곳의 장점이다.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읽고 이에 따른 소통을 중시하고자 하는 박두만 대표의 경영철학으로 설립 10년 만에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목수 시스템’은 열린견적서, 자재실명제, 자재 공동구매, 업체평가 시스템과 창업아카데미, 고객만족도 조사, 멘토제도, 열린 A/S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고객이 견적을 의뢰하면 개별 공사의 내역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견적 내용을 누구나 투명하게 볼 수 있고 2개월마다 철저하게 평가를 실시해 고객이 쉽게 우수한 업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안심 공사를 위한 A/S 시스템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하자 이행보증증권 발행을 의무화하고 열린업체 연합회를 통해 A/S 공동보증제도를 도입한 점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공사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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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