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013년 7월 국내 처음 도입돼 현재 374개 병원, 2만4000병상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루 약 8만 원의 개인 간병비 부담을 약 1만6000원(5인실 기준)의 수가로 해결할 수 있어 환자나 보호자에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보라매병원은 소화기내과 92병동 총 42개 병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2017년 10월 16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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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라매병원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외과 61병동 42개 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개시했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