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위축된 소비심리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형아파트를 선호했던 과거와 달리 초저금리 기조와 전세난,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소형아파트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2010년 23.9%에서 2014년 26.5%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추가구로라면 2035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34.3%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형아파트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환금성이 좋고 희소성이 높아 공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실수요자는 다가구 주택과 비슷한 면적을 쓰지만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소형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승윤건설이 의정부에 공급하는 ‘노블리안시티스타’가 눈길을 끈다. 노블리안시티스타는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61가구, 오피스텔 34실의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22~46㎡의 소형 주택으로 A타입(169가구), B타입(15가구), C타입(77가구)으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8~56㎡로 A타입 22실, B타입 2실, C타입 1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87-15외 2필지에 들어선다. 의정부역, 의정부 중앙역을 비롯해 시외버스터미널, 조깅,자전거도로가 마련된 중랑천 및 부용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젊음의 거리, 의정부 제일시장 등의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북부청사, 의정부경찰서 등 관공서는 차량으로 5분 이내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GTX C노선, 의정부~양주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7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의정부IC와 호원IC 등을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494 센트럴타워 5층에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