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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가 말말말/10월 27일] “셀카 찍으려는 순간 文대통령이…”

입력 | 2017-10-27 16:12:00

송기섭 진천군수 페이스북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분명히 말했듯, 우리의 목표는 전쟁이 아니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반도 비핵화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한 자리에서)

◆“셀카를 찍으려는 순간 뒤에 앉아 계시던 문 대통령이 활짝 웃으며 다가서며 포즈를 취하셨다.” (송기섭 진천군수,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등장하는 셀카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고 당시 상황을 소개하며)

◆“자신보다 스무살 이상 많은 남성과 주차 시비가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살인까지 저질렀다는 건 아무래도 믿기가 어렵다.” (경찰,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허모 씨가 계획범행일 가능성도 있어 객관적인 증거 조사를 통해 범행 동기를 밝힐 예정이라며}

◆“코미디 같은 경우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해외 국정감사를 마치고 입국하는 길에 당 윤리위원회의 ‘탈당 권유’ 결정을 수긍할 수 없다며)

◆“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 정부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한 기밀문서 2800여건을 공개했지만 국가안보 우려 등을 이유로 기밀을 해제하지 말아 달라는 중앙정보국(CIA) 등의 요청으로 수백 건의 다른 문건들은 공개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정미경 기자 mick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