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Da clip]고성과 막말, 피곤한 공무원들…해마다 반복되는 국감 풍경
입력
|
2017-10-24 17:18:00
‘국회 복도에 자리를 펴고 만든 작은 사무실, 끼니를 거르고 질의 내용을 준비하는 모습, 밥보다 잠이 더 급한 공무원들….’
해마다 반복되는 국정감사 풍경입니다.
자료 요구가 쏟아지고 고성과 막말이 이어집니다. 밤새 답변을 준비했지만 발언 시간은 고작 3분 남짓에 불과합니다.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목소리를 높여 타박하는 의원들도 적지 않습니다.
광고 로드중
국감은 정부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국회 활동. 하지만 해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의 국감 현장을 채널A가 돌아봤습니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풍토” “돌 함께 맞겠다”…김남국 감싸는 與
2
수능 만점자 이하진군 “국어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풀었다”
3
임영웅, 폭설에 삽 들었다…“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자”
4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5
[단독]최태원, 손정의와 저녁…’제2의 AI 깐부’ 회동?
1
‘현지 누나’ 파문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
2
‘만사현통’ 재부상하자, 청탁논란 이틀만에 ‘7인회’ 김남국 사퇴
3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풍토” “돌 함께 맞겠다”…김남국 감싸는 與
4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5
정청래 “조희대, 李대통령 면전서 뻔뻔하게 사법개혁 반대”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2년도 안돼 지방에 공장 40개…인민 삶 개선 혁명”
‘산타 모자·촬영 부스 소품’ 돌려쓰면 탈모 온다?…전문가 견해는
“원통에 원아 넣어 눌렀다”…학대 의혹 유치원 이사장은 ‘부산시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