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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HUFS, 글로벌 허브 역할

입력 | 2017-10-24 03:00:00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대학답게 45개의 외국어 교육과 세계 94개국 747개 대학 및 기관과의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해외인턴 프로그램을 결합한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은 학습하고자 하는 외국어 연수를 거친 후 바로 해외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시행된 ‘특수외국어 교육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특수외국어 학과들의 졸업생들도 자신이 전공한 국가의 전문가로서 성장하여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HUFS 특수어과의 높은 취업률에 대한 기사가 이슈화 된 바 있으며, 실제 HUFS 특수어학과들은 전국 공학계열의 취업률을 웃도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2014년 기준 HUFS 베트남어학과는 93.8%,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어학과는 71.4%, 인도어학과는 71.4% 등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HUFS는 특수 외국어 및 지역학 인재 양성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발전 전략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시범적으로 시작한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은 해외 어학연수 1학기와 해외인턴 1학기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인턴십 제도이다.

2016년부터 베트남학과,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중앙아시아학과, 루마니아어과, 폴란드어과, 헝가리어과, 몽골어과, 베트남어과, 이란어과, 인도어과 등 100여 명의 학생들이 아너스 장학금, 학점 인정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해외에서 수학하고 있다.

HUFS는 전통적인 어문학과 지역학 DNA와 함께 인문, 사회, 상경, 법학, 이공학문을 융합한 ‘글로벌 융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글로벌 융복합 대학으로서의 내일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