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소셜미디어
광고 로드중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인 소유진이 셋째 임신 중인 근황을 알렸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벌써 +8kg. 의사 선생님이 너무 신나게 먹진 말라고 하신다. 안 신나게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오른쪽 손을 턱에 괴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소유진의 사랑스러운 ‘반달 눈웃음’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고 로드중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