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지구 대우 센트럴프라자’
‘옥길지구 대우 센트럴프라자’는 임대수익 2년간 보장과 주변 6000여 가구 아파트 입주 완료에 따른 사업 초기 안정성을 확보한 상가이다. 상업용지 비율이 1.4%로 절대적으로 희소한 부천 옥길지구에 위치해 경쟁력이 높고, 녹지율 30% 에코신도시 옥길지구의 개발프리미엄과 상가 바로 앞 제이드카운티 1190가구를 포함해 반경 1km 이내에 2만6000여 가구의 탄탄한 배후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옥길지구 대우 센트럴프라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46호선 등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서울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까지 20분, 여의도역은 25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수도권 서부고속도로도 올해 개통 예정이다. 지하철 역곡역(1호선), 온수역(7호선)이 인접했다.
상층부의 주차장은 법정 주차대수의 9배인 233대분을 확보했으며 2시간 주차이용권 무제한 발행(2년간)으로 상가이용객을 최대한 유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접근성 높은 3면 개방형 상가로 설계해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하다. 각 점포 입주고객에게는 천장형 에어컨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