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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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에 대해 "추가 구속기소가 정답"이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로 볼 때 징역 6개월은 넘지 않겠나? SK, 롯데 혐의만으로도 구속사유가 충분히 될 터인데. 수감 중 추가 사건으로 형량이 올려치기 당하는 경우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번주 중으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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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지난달 26일 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중 SK·롯데그룹 관련 뇌물수수 등 혐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추가로 발부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