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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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23) 어머니의 발인(發靷)이 5일 진행된다.
박보람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람의 어머니는 지난 3일 오랜 투병 끝에 강원도 춘천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춘천 강원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낮 12시, 장지는 춘천 안식원이다.
모친상을 당한 박보람은 어린 나이임에도 슬픔을 참고 오빠와 남동생 등 가족과 함께 장례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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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