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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수혜 누릴까… 강릉 부동산시장 활기

입력 | 2017-09-21 15:29:00


KTX가 달리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도로 신설과 철도의 개통 등 광역교통망의 확대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한다.
 
실제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공사 중인 인천공항-강릉간 KTX노선 연결로(인천공항-서울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 2017년 12월 개통 예정) 강릉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올 연말 인천-강릉 간 KTX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 진다.
 
이처럼 서울 등 수도권을 오가는 교통망이 크게 개선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세컨하우스’ 투자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강원 부동산 시장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강릉의 경우 전년 대비 19% 급증한 3471건이 거래됐다. 강원 지역 전체 거래량이 7.6% 늘어난 것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풍 도시형펜션 플라주메종은 강릉 소형 아파트형 생활주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품은 강릉 플라주메종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6에 홍보관을 오픈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