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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TALK TALK] “중소,중견기업에겐 여전히 문턱이 높다. 그들이 편히 다가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外

입력 | 2017-09-18 05:45:00


●“중소,중견기업에겐 여전히 문턱이 높다. 그들이 편히 다가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은성수 신임 수출입은행장, 노조의 ‘출근 저지’로 임명 5일 만인 15일 지각 취임식을 가진 자리에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공언하며)

●“베젤리스 디자인과 손에 맞는 크기 듀얼 카메라에 매력을 느껴 선택했다.”(새로 출시한 삼성 갤럭시 노트8의 KT 1호 개통자. 매장 앞에서 64시간을 기다린 끝에 첫 개통자가 된 소감을 밝히며)

●“‘전문성 부족’이란 이유가 납득하기 어렵지만,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다고 한 말에 책임지기 위해 사퇴 결정.”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장관 후보자 지명 22일 만인 15일 자진 사퇴를 하면서 밝힌 입장문에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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