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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13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치센캡슐과 함께하는 말 못할 고민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게 되는 질환인 치질에 대해 바르게 알고, 초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은 컨디션에 따라 호전되거나 악화되기를 반복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어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며 “소비자 86%가 치질약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올바른 소비자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들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은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이다.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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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