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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외모? 한 미용실 꾸준히 다녀야”…원미연 과거 사진 모아보니

입력 | 2017-09-14 15:18:00

사진=2010년 KBS2 박수홍 최원정 여유만만, 2012년 풍경 엔터테인먼트, 2017년 컬투쇼, 2016년 MBC 복면가왕 캡처(시계방향)


가수 원미연(52)이 동안 외모 유지 비결로 한 미용실을 다닌 것을 꼽았다.

원미연은 14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이날 원미연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청취자들은 원미연을 향해 “냉동인간”이라면서 그녀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원미연은 “한 미용실을 꾸준히 다녀야 한다”면서 “왔다 갔다 하면 안 된다. 한 미용사와 계속 같이해야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원미연은 이날 컬투쇼에서 정준하와 컬투의 머리 크기를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