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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업체 엔디하임은 철근 콘크리트 건축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주력사업인 목조주택 시공 분야에 이어 철근 콘크리트 시공 사업에 진출해 수익 다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철근 콘크리트 시공 분야 전문가인 박우범 총괄이사를 영입했다. 목조주택뿐 아니라 철근 콘크리트 건축의 평당 가격 기준까지 정립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디하임에 따르면 목조주택은 자재와 물량을 산출해 평당 금액을 사전에 가늠할 수 있다. 반면 콘크리트 주택은 건축설계를 마무리 한 후 물량을 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주택 가격을 사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철근 콘크리트의 스펙화를 시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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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