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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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은이 10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이혼 후 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이혼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승은은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 6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두 딸 채은 양과 리나 양과 경북 경산에 살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오승은 측은 지난해 8월 그의 이혼에 대해 "남편 박 모 씨와 2014년에 협의이혼했다"며 "이유는 성격 차이라고 알고 있을 뿐 그 외에 구체적인 것은 알지 못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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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