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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복 전 국방장관 유족 성금 1억 기부

입력 | 2017-09-09 03:00:00


지난달 25일 별세한 오자복 전 국방부 장관의 유가족이 8일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순직 부사관 자녀들의 학비로 써 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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