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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시즌 10월 3일 최종전

입력 | 2017-09-08 03:00:00


올해 은퇴를 선언한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의 마지막 경기가 다음 달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넥센전으로 정해졌다. KBO는 우천 등의 이유로 취소된 40경기 일정을 7일 확정해 발표했다. 40경기는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경기가 추가로 취소되면 예비일 혹은 추후 재편성되는 일정에 따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