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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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안마의자로 효도선물을 하면 가족여행까지 떠날 수 있는 10억원 규모 추석 프로모션 ‘효도가 먼저다’를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할인 이벤트로 혜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바디프랜드는 ‘효도가 먼저다’의 추가 이벤트로 효도선물 인기 모델인 안마의자 ‘프레지던트 플러스(프레지던트)’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합리적 가격의 프레지던트로 효도선물을 준비하려는 실속파 효자, 효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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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운영기간은 ‘효도가 먼저가’가 종료되는 오는 10월 9일까지이고 대상은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홈쇼핑,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전 판매 채널이다.
이번 추가 이벤트는 ‘안마의자 렌탈하면, 여행비가 펑펑!’과 ‘선착순! 차례비 30만원 쏩니다!’로 구성된 ‘효도가 먼저다’ 기존 이벤트와의 중복 응모 및 혜택도 가능하다.
특히 ‘안마의자 렌탈하면, 여행비가 펑펑!’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바디프랜드의 전 제품(소형안마기 및 소모품 제외)을 렌탈,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하나투어 1,000만원 및 100만원 여행상품권(각 1명, 100명), 안마의자 ‘렉스엘’(20명), ‘W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250명)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31일 바디프랜드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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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