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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창설 허정구배 아마골프 5일 티오프
입력
|
2017-09-05 03:00:00
허정구배 제64회 한국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5일 경기 성남 남서울CC(파72)에서 개막한다. 1954년 창설돼 국내 프로와 아마 골프를 통틀어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이 대회는 김대섭 김경태 노승열 이수민 등을 배출했다. 대회를 주최하는 삼양통상과 삼양인터내셔널은 4일 주니어 골퍼 육성기금 1억 원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김경태와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은 각각 500만 원씩 장학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