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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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박유천이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박유천의 팔에 새겨진 여성의 얼굴 모양의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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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다음날인 25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쳤다. 이날 박유천은 반팔이 아닌 긴팔 제복으로 팔을 가린 채 나타났다. 그는 근처에 모여있는 취재진 및 팬들을 향해 90도로 인사했다.
박유천은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 이 자리를 통해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 잘 알고 있고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오늘 바쁘신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마지막 말을 마친 그는 눈시울을 붉히며 자리를 떴다. 결혼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