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걸스데이 유라 SNS 갈무리
광고 로드중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17일 MC 도전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유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후추(반려견) 찍길래 팔로 숨은 거였는데 맘에 들잖아? 포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반려견 후추와 함께 누워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유라는 오는 20일 중화TV에서 방송하는 중국 이슈 랭킹쇼 ‘위클리 차이나우’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