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빠본색 문희준
가수 문희준이 생후 3개월 된 딸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채널A ‘아빠본색’에 따르면, 문희준은 이날 방송분에서 이윤석의 아들이 말하는 것을 보고 딸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생후 3개월 밖에 안 된 딸에 대해 “우리 아이도 엄마라는 말을 하는 것 같다. 울기 전에 엄마라고 하는 것처럼 들린다”고 말했다.
문희준의 딸 자랑은 이날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