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샵 출신의 이지혜(37)가 결혼식을 하루 앞당긴다. 15일 이지혜는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결혼식 준비는 잘되고 있다”면서 “원래 (9월)19일에 하려고 했는데 그날 큰 업체 행사가 있어서 18일로 하루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세살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중이며, 9월 제주도에서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용한 ‘가족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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